2016년 11월 8일 화요일

택배가 온다

택배가 온다. 살아야겠다.
택배가 온다. 살아야겠다.
택배가 오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야겠다.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세일러문 차기작을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작성중)

세일러 플루토가 행성에서 제외되고 나서 흑화되어서 같은 왜행성 전사들을 모아 세일러 전사들과 대립하는 내용인 것이다.

왜행성 전사들의 이름과 특징은 다음과 같이..

1. 세일러 세레스 : 왜행성 전사의 리더. 대지와 풍요의 여신의 이름을 딴 전사로서 특징은 거유.

2. 세일러 플루토 : 아시는 바와 같이

3. 세일러 하우메아 : 4시간에 한 번 자전하는 신속한 왜행성. 빠른 속도와 회전을 이용한 공격이 주특기.

4. 세일러 마케마케 : 반인반조의 신의 이름을 딴 전사로서 공중전이 주특기

5. 세일러 에리스 : 불화의 여신의 이름을 딴 전사로서 특기는 심리전. 디스노미아라는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

뭐 그러다가 마지막엔 또 다른 적에 함께 대항하며 우리는 모두 태양계 가족 이러고 놀겠지.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한국형 포켓몬GO를 기획해 보았다.

포켓몬GO가 인기죠.

아마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봐서는 정부에서

'한국형 포켓몬GO를 개발해야 한다.'

같은 소리나 하고, 예산 갖다가 어디 엄한데 내다 버린 후에,

서*어택2 보다도 더 병신같은 게임 하나 찍 싸놓고 폭망하겠죠.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폭망하지 않을 것 같은 기획을 하나 해봤습니다.


이름하여 '포켓범죄자 GO'!

성범죄나 기타 강력범죄자들에게는 출소 후에 전자발찌를 달아주는데요.

이 전자발찌의 GPS 정보와 증강현실을 연계하여 게임화 하는 것입니다.

전자발찌가 근처에 지나가면 위치와 방향을 알려주고 그 쪽으로 카메라를 돌리면 범죄자를 포획할 수 있습니다.

포획한 범죄자는 도감에 등록되고, 도감에서는 이름, 전과, 형량, 범죄 내용 등을 조회할 수 있죠.

그리고 범죄의 성격, 흉악함, 형량, 전과 등에 따라 속성과 전투력이 설정되어 친구가 수집한 범죄자들과 대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게임 자체의 재미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기대효과가 또 있는데요.

상상해 봅시다. 이 게임이 국내에 널리 퍼진 상황을.

한 전자발찌 착용자가 외출을 하면 게이머들이 주변에 까맣게 몰려들겁니다.

그리고 그 범죄자를 보면서 수군수군대겠죠.

"와 졸라 흉악하네."

"강간 전과가 5범이야. ㄷㄷㄷ."

이래서야 재범을 저지를 생각이 들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전자발찌 착용을 속이고 결혼했다가 첫날 밤에 들켰느니 하는 사건도 이 게임을 한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일겁니다.

또한 선량한 게이머들도 여러가지 범죄 사례들을 수집함으로 인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부가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군요.

경찰청이나 법무부와 협력하여 개발하고, 널리 인기를 얻는다면 국정홍보효과도 만점.

어서 개발을 추진하고, 매출의 5%는 저에게 저작권료로 지불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뭐 인권 문제가 있으니 실제 이렇게 만드는건 어렵겠지만요.

2012년 4월 16일 월요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발견!



이런 것을 주웠습니다.

세인트 세이야의 매력 중 하나는 역시 그럴 듯도 한 듯 아닌 듯도 한 듯한 성의의 변형인데

그러한 성의의 변형을 본격 프라모델화!

게다가 청동성의와 암흑성의가 한 세트씩?

세이야는 암흑성의를 입은 적이 없는 것 같지만...뭐 상관없죠

케이스의 인물이 어째 세이야가 아니고 똘이장군 같지만...뭐 괜찮겠죠

이걸 조립해보면서 조립기를 올려야 할지 묵혀둬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구글 지점 개장합니다.

이제 이글루스도 그만 해야 할 것 같고..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고..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좋긴 하지만 가끔 길게 쓰고 싶거나, 사진이 많거나 한 경우에는 젖절치 못한 면이 있는 바, 구글 지점을 개장하오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주로 전자기기, 프라모델, 쇼핑, 도서, 리뷰, 감상, 절망 등의 잡스러운 내용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존 이글루스 지점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죠.